인터넷을 뒤지다 정말 예쁜 UI 디자인들을 모아놓은 사이트를 발견하여 공유한다. Premium UI Downloads - UpLabs www.uplabs.com @UI Design Mobile/Tablet UI Design www.pinterest.co.kr 아래는 예쁜 색 조합을 모아놓은 사이트이다. Colorion Curated Color Palettes with Search and Tags Support material.colorion.co 안드로이드, 웹, IOS 등 보면 정말 하나같이 예쁜 디자인들로 가득하다. 개발하고 디자인하는데 있어 참고가 되었으면 한다.

DUCAMI는 2018년 10월에 만들어진 대구 소프트웨어고등학교의 교육봉사 동아리로, 3학년들이 주 축이되어 활동하는 동아리이다. 18년 12월에 1번의 교육을 실시하고, 바로 오늘 19년 5월, 2회차 교육을 실시하였다. 대구소프트웨어고 SW교육봉사동아리 DUCAMI : 네이버 블로그 대구소프트웨어고등학교 명문 교육봉사동아리 DUCAMI blog.naver.com 올해는 작년과 달리 조금 더 체계적으로 동아리를 개편하였다. 신입생을 포함한 신입부원을 모집하고, 교육팀 3개, 홍보팀 1개로 나누어 운영하였다. 나는 교육1팀 팀장을 맡았다. 교육1팀은 '블록코딩으로 슈팅게임 따라만들기'를 진행하기로 하였었다. 시중의 '스트라이커즈 1945' 를 따라 만들었다. 교재를 만들기 위해 미리 코딩을 진행하였는데..

'잼라이브'라는 퀴즈 어플에는 이용자들에게 라이브 퀴즈 쇼 이외에 조금 더 재미를 주기 위해서 여러 가지 방법을 택하여 대시보드에 넣어놓았다. 그중 Bubble이라는 메뉴가 있는데, 클릭하면 상세화면으로 들어간다. 화면은 위 사진과 같다. '달고나 몇 개 찾기'와 같은 특정 조건을 달성하면, 앱 내에서 사용 가능한 '잼' 혹은 상품을 준다. 앱에 적용된지 얼마 되지 않은 이 기능을 처음 보고, 어떻게 개발했을까 하는 궁금증과 만들어보고픈 마음이 생겼었다. 마침 진행 중인 학교 개인과제 프로젝트에 이 기능을 넣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검색을 해보았다. Bubble Picker라고 검색을 하니 github링크가 바로 나왔다. 만들면서 참고한 링크를 첨부한다. 찾아보니 꽤 오래전에 나왔던 재밌는 기능인데, 왜 ..

많이 피곤해서 글이 정리가 안되었을 것 같다. 검토는 하겠지만 많이 어수선한 느낌을 받으실 것 같아 양해 부탁드린다. 우리 학교는 매년, 학교 뒤에 위치한 대니산을 오른다. 원래 계획대로였다면 19년도에는 4월 26일에 대니산을 올라야 했다. 하지만 그 주에 비가 많이 왔었고, 24일 당일날에도 비가 내림에 따라 미루어져 5월 10일인 오늘로 미루어졌다. 때문에 오늘, 전교생과 선생님들은 대니산을 올랐다. 4교시까지 수업을 한 후, 점심을 먹고 시청각실에서 안전교육을 들었다. 이후 운동장에 모여 체조를 한 뒤에 학반별로 출발하였다. 5월의 대니산은 엄청났다. 대니산은 따로 등산로가 닦여져 있지 않은 산이다. 게다가 경사가 엄청 가파르고 나뭇잎들과 흙으로 덮인 땅바닥 덕에 엄청 미끄러운 환경이었다. 작년보..
안드로이드나 아이폰 어플을 개발하거나 디자인할 때, 조금 더 예쁘게 보여주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실제같은 모습이 필요하다. 아이폰, 갤럭시 뿐만아니라 넥서스, 픽셀, 서피스북 등등 많이 올라와있다. 참고가 되었으면 하는마음에 공유해본다. https://facebook.design/devices?fbclid=IwAR3B2PHbsiwg7rCUw33n0Pqmoq0MXVNLgip9bQ9NS6Bs5BJ6-PyNt8vX5tA Facebook Design — Devices Images and Sketch files of popular devices. facebook.design

※ 본문에 어벤져스:엔드게임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포일러를 보는 것을 원치 않으시는 분들은 영화를 먼저 관람하신 후, 글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난 4월 24일, 11년을 달려온 MCU(Marvel Cinematic Universe)의 역작, 어벤져스:엔드게임이 개봉하였다. 나는 초등학생 때 아이언맨 1편을 본 후로 쭉 마블에 빠져 살았다. 마블 영화가 개봉하면 항상 한 걸음에 달려가 극장에서 보았고, 영화는 항상 보는 내내 나를 행복하게 해 주었다. 마블 코믹스에 대해 많이 알고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주변의 친구들보다는 마블에 대해 어느 정도 많이 아는 편이다.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자연스레 따라오는 것이지만.. 지난 영화 어벤저스:인피니티 워를 스포일러를 들은 후 보았기 때..